포켓몬고 제크로무 레이드 공략 약점 4타입 카운터 추천 포켓몬 가이드 총정리
제크로무 기본 정보 타입 상성
제크로무는 포켓몬고에서 전설의 포켓몬으로 분류되며, 드래곤/전기 듀얼 타입을 가진 보스급 공격형 포켓몬이다. 공격력 275, 방어력 211, 체력 205의 스탯을 지니고 있으며, 레벨 40 기준 최대 CP는 4,038, 레벨 50 기준으로는 4,565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레이드와 PvP 모두에서 상위권 성능을 보여준다. 타입 상성 측면에서 보면 전기·드래곤이라는 조합 덕분에 전기, 비행, 물, 풀, 강철, 불꽃 타입 공격에는 저항을 가지며, 특히 전기 공격에 대해서는 이중 저항을 가져 대미지를 크게 줄일 수 있다. 반대로 드래곤 타입이 포함된 덕분에 드래곤, 얼음, 페어리 공격에는 약해지고, 전기 타입과의 조합 때문에 땅 공격에도 약점을 가져 총 4가지 타입에 공략 포인트가 생긴다. 이러한 상성 구조를 이해하면 어떤 포켓몬을 꺼내야 하고 어떤 타입을 피해야 하는지 기본적인 전략 방향이 명확해지며, 특히 날씨 부스트가 비 또는 강풍일 때 전기·드래곤 기술 화력이 더 올라가므로 체감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점도 염두에 두고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
제크로무 약점 4가지: 드래곤·땅·얼음·페어리
제크로무는 드래곤/전기라는 특성 때문에 약점이 정확히 네 가지로 정리되며, 해당 타입 기술로 공격하면 1.6배 보정이 들어가 효율적인 대미지를 줄 수 있다. 첫 번째 약점인 드래곤 타입은 제크로무의 메인 타입을 정면으로 찌르는 선택지이지만, 상대 드래곤 기술 역시 자신에게도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서로 강하게 맞딜하는 구조가 되어 체력이 낮은 공격형 드래곤은 순식간에 쓰러질 수 있다는 리스크가 따른다. 두 번째인 땅 타입은 전기 기술을 완전히 무효화하는 특징 덕분에 안정성이 높고, 특히 그란돈, 메가 한카리아스, 거대코뿌리 같은 고내구·고공격 포켓몬을 기용하면 차지빔·와일드볼트 조합을 크게 부담 없이 받아내면서 꾸준히 딜을 넣을 수 있다. 세 번째 얼음 타입은 제크로무의 드래곤 약점을 공략하는 선택지로, 맘모꾸리처럼 공격과 내구가 동시에 좋은 포켓몬을 쓰면 짧은 시간 안에 큰 누적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와일드볼트나 용의숨결 같은 기술을 맞으면 연타에 쉽게 체력이 소모된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페어리 타입은 드래곤 기술을 반감하면서 역으로 약점을 찌를 수 있어 매우 안정적인 카운터 계열에 속하며, 메가 가디안이나 디안시 계열 포켓몬은 딜과 생존 모두에서 우수해 파티 전체의 생존력을 높여주는 핵심 축이 될 수 있다. 이 네 가지 약점 타입을 상황에 맞게 혼합해 파티를 구성하면, 날씨·레벨·인원 수가 다소 불리해도 클리어 확률을 안정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제크로무 레이드 활약 핵심 카운터 포켓몬
제크로무 레이드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카운터 포켓몬들은 주로 땅·드래곤·페어리·얼음 계열 최상위 포켓몬들로, 해당 타입의 고성능 기술을 갖춘 개체일수록 효율이 훨씬 높다. 땅 타입에서는 원시 그란돈, 메가 강철톤, 거대코뿌리, 한카리아스 등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땅기술로 약점을 찌르면서 전기 기술을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안정성을 제공해 2~3인 레이드에서도 버티면서 딜을 넣는 핵심 딜러이자 탱커 역할을 수행한다. 드래곤 타입에서는 메가 레쿠쟈, 오리진 펄기아·디아루가, 보만다, 망나뇽 같은 상위권 포켓몬이 활약하는데, 이들은 강력한 드래곤 브레스·역린 계열 기술로 폭발적인 화력을 뽐내지만 동시에 제크로무의 드래곤 기술에 약한 구조라, 고레벨 또는 메가 버프가 있을수록 효율이 좋은 고위험·고효율 선택지다. 페어리 타입에서는 메가 가디안, 메가 디안시, 토게키스 등이 대표적인데, 특히 메가 가디안은 페어리 기술로 약점을 찌르는 동시에 드래곤 기술을 반감해 파티 전체의 생존력을 높여줄 수 있어 장기전에 강한 편이다. 얼음 타입에서는 맘모꾸리, 글레이시아, 레시라무와 큐레무의 특정 폼 등 강력한 얼음 스킬을 가진 포켓몬이 활약하며, 특히 그림자 맘모꾸리는 DPS가 매우 높아 날씨 부스트까지 겹치면 짧은 시간에 보스 체력을 크게 깎아 전체 레이드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종적으로는 계정이 보유한 자원과 강화 상태를 고려해 이들 상위 포켓몬을 중심으로 파티를 구성하되, 동일 타입만 몰아서 쓰기보다는 땅·페어리·얼음을 적절히 섞어 기술 패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제크로무 기술 구성 주의점 및 파티 짜는 법
제크로무는 기본 공격으로 용의숨결과 차지빔을 사용하며, 차징 기술로 역린, 와일드볼트, 깨물어부수기, 러스터캐논, 그리고 전용기 크로스썬더까지 배우는 만큼 기술 구성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우선 용의숨결·역린 조합은 드래곤 타입 카운터에게 매우 치명적인 구성으로, 드래곤 딜러를 다수 투입했다가는 공격 턴을 제대로 벌기도 전에 연속 타격으로 쓰러지기 쉬워, 이 경우에는 땅·페어리 비중을 크게 높여 생존력을 우선 확보하는 쪽이 유리하다. 반대로 차지빔·와일드볼트 위주의 전기 풀세트라면 땅 타입 카운터들이 전기 기술을 완전히 무효화하기 때문에 레이드 난도가 눈에 띄게 내려가며, 한카리아스·그란돈·거대코뿌리 같은 포켓몬을 앞줄에 배치해 안정적인 장기전을 설계할 수 있다. 깨물어부수기와 러스터캐논이 섞인 경우에는 페어리·얼음 타입 카운터들이 추가 피해를 입을 여지가 있어, 페어리는 내구가 좋은 메가 가디안·디안시 위주로 쓰고, 얼음은 내구 보완을 위해 중간 라인에 배치하거나 회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파티를 짤 때는 제크로무 기술 구성을 미리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앞줄은 땅·페어리처럼 상대적으로 안전한 타입 위주, 후반부는 고화력 드래곤·얼음 위주로 구성하는 2라인 구조를 사용하면 기술 패턴이 어떤 조합이더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 균형형 파티가 된다.
소수 인원 제크로무 레이드 클리어 실전 운영 팁
제크로무 레이드는 스펙이 잘 갖춰진 트레이너 기준으로 최소 2인 클리어도 가능하지만, 일반적으로는 3~4인 구성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많으며, 그 이하 인원으로 도전할수록 포켓몬 강화 상태와 타입 상성 활용이 매우 중요해진다. 소수 인원으로 공략하려면 먼저 40레벨 이상, 가능하다면 50레벨까지 강화한 땅·페어리·드래곤·얼음 카운터를 우선 준비하고, 날씨 보너스를 활용해 비·강풍 날에는 드래곤 화력이, 눈·흙먼지 날에는 얼음·땅 화력이 올라간다는 점을 고려해 그때그때 딜러 우선순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또한 베스트 프렌드 이상인 트레이너와 함께 레이드에 참가하면 공격 버프를 추가로 받을 수 있어, 두 명만 모여도 실질적으로는 세 명 이상이 때리는 것과 비슷한 효율을 얻을 수 있으므로 소수 인원 도전 시에는 친구 보너스를 적극적으로 노리는 운영이 중요하다. 실전에서 회피를 적절히 섞는 것도 관건인데, 역린이나 와일드볼트처럼 대미지가 큰 차징 기술이 뜰 때는 1~2회 정도 회피로 시간을 벌어 포켓몬 교체 빈도를 줄이고, 특히 메가·원시 포켓몬은 최대한 오래 필드에 남겨 팀 전체에게 공격 버프를 제공하도록 운영해야 전체 레이드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마지막으로, 소수 인원일수록 재입장 시간이 치명적이기 때문에 같은 타입·같은 역할의 백업 포켓몬을 2~3마리씩 준비해, 첫 파티가 전멸하더라도 바로 이어서 딜을 쌓을 수 있게 세팅해두면 실패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